279：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9/3/24 18:49:20 ID:TEWGKmZ8t 오타쿠 특유의 어째선지 풍부한 국어지식 왔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280：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9/3/24 18:49:31 ID:IN/Relm6H 아마네코 진짜로 분해하는 목소리 WWW 281：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9/3/24 18:49:39 ID:aMYpMBAjU 아마네코의 분해하는 마음 진짜 버릇되겠다 282：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9/3/24 18:49:50 ID:XJQgR91AV 아마네코「으으으...... 으..........흥………」 나 진짜 사랑해도 될까요? 283：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9/3/24 18:49:55 ID:XK+w5l9lb 이거 분명 쿠로네코 우쭐해할 ..

208：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9/3/24 18:39:48 ID:yK1cfjVnd 레웨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209：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9/3/24 18:39:56 ID:FLSRS5db8 레웨니아도리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210：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9/3/24 18:40:01 ID:OEYeTuMBx 스피드 퀴즈도 가능하다니 너무 완벽하잖아 211：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9/3/24 18:40:07 ID:FrWHttPcG 쿠로네코 씨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 못 하겠다는 목소리라고 212：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9/3/24 18:40:16 ID:9NyhCTi2J >>206 귀엽잖앙 213：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9/3/24 18:40:2..

133：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9/3/24 18:30:06 ID:2j2HdbMl5 개쉽네? 134：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9/3/24 18:30:11 ID:SIOYuGmBi 개쉬워w 135：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9/3/24 18:30:22 ID:z3cygxP04 오늘의 쿄스케 군은 잡담(^o^) 136：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9/3/24 18:30:28 ID:2L76Fb87C 저기 아스카짱, 쿠로네코한테 조언하는데요…… 137：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9/3/24 18:30:37 ID:EoL4OzThJ 슬슬 질렸다고 138：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9/3/24 18:30:44 ID:mceYdLy+A 야마비코 씨 목소리 좋네 아나운서 출신인가? 139：名無しさん＠お..

62：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9/3/24 18:21:04 ID:B3xT0QFyZ 마크나 에이펙스보다 이런 기획이 더 재밌어 63：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9/3/24 18:21:07 ID:55Nkn/TEf >>54 중학생 너무 얕보네 이건 초등학생의 문제 64：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9/3/24 18:21:13 ID:eTNZMNruc 쿠로네코 씨「２７！！！！」 65：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9/3/24 18:21:22 ID:3CTyhBamF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66：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9/3/24 18:21:34 ID:02W03oZXS 바보냐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67：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9/3/24 18:21:45 ID:aFnXv7iDT..

알테마 종합 스레드 3569 [우리의 공주 vs 오타쿠의 공주] 1：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9/3/24 18:12:30 ID:2Kbkcu15i >>12 멋대로 공주로 만들지 마 2：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9/3/24 18:12:37 ID:dSJlgEYie 제목 저거 쿠로네코는 우리의 공주고 우리는 기사라는 뜻!? 3：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9/3/24 18:12:47 ID:Wk+VRdwON 공주는 너무 저평가야(^o^) 4：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9/3/24 18:12:50 ID:iTjF6MYF0 >>11 아마네코 냥은 일반적인 공주 쿠쿠노 츠쿠는 버타쿠의 공주 5：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9/3/24 18:12:58 ID:z2gQkHgVR 일요일 18시라는 어중간한 시..

: 오오... : 역시 : 지력 특화는 다르네 "반대로 최하위를 차지한 것은 ......쿠로네코 씨였어요! 구체적인 점수는 이후의 재미가 줄어들기 때문에 말할 수 없지만, 아마네코 씨와 근소한 차이로 최하위였습니다!" "뭐！？" "뭐!" : W : 왜 아마네코도 반응했지? : 두 사람 모두 자신감이 있었나 봐... : 혹시 이번 대회는 의외로 박빙의 승부가 될지도? 확실히 자신감은 없었지만, 그래도 아마네코 냥과 근소한 차이? 이 녀석, 봐주면서 돋보이려고 한 거냐!? "흐응~ 역시 쿠로네코 씨네요! 뭐? 아마네코는 영리하니 이길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요?" 가슴을 젖히며 의기양양해하는 아마네코. 나는 직감적으로 이해했다. ㅡㅡ아아, 이 녀석도 같은 부류다. "아래부터 쿠로네코 씨, 아마네코 씨, ..

"팀으로 쟁취하라! VTuber 학력왕 결정전!" 사회자의 말과 함께 방송이 시작되었다. "자, 여러분 많이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사회는 저 야마비코가 진행을 맡게 되었습니다!" : 왔다아아아아아아아!!!! : 이 날을 기다렸어! : 최애의 활약을 볼 수 있다고 해서 @아마이나아 응원단 회원번호 295번 : 쿠로네코 씨 최강! 쿠로네코 씨 최강! 쿠로네코 씨 최강! 쿠로네코 씨 최강! 쿠로네코 씨 최강! 야마비코 씨는 개인 방송인임에도 불구하고 VTuber기획에서 자주 이름을 볼 수 있는 사람으로, 기업이나 개인을 가리지 않고 부르면 사회자로 와서 방송을 활기차게 진행하기로 유명한 조금은 특이한 VTuber다. 오늘도 그녀의 익숙한 목소리가 스튜디오에 울려 퍼진다. 참고로 애칭은 비코짱. "응..

"뭐어!? 쿠로네코 씨!? 쿠로네코 씨라면 그 쿠로네코!?" "놀랐습니다 ....... 쿠로네코 씨라고 하면 뭐랄까, 그 ......" "가슴이 작았을 텐데~ 당신은 크네요~" "웃." 이, 이 반응. 알테마의 다른 방송인들을 만났을 때 몇 번이나 경험했던 반응이다. "현실보다 가상 쪽이 더 예쁜 애들이나 빈유인데 거유 캐릭터로 활동하는 애들은 많지만, 설마 현실이 V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니, 가상보다 더 예쁜 애가 있을 줄이야." "조금 질투 나네요~" 으으, 솔직히 말해서 너무 부끄러워요. 그래서 스튜디오에서 하는 기획은 싫어 ......! "음, 이거라면 VTuber를 하는 것보다 아이돌이나 캠방을 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윽." "잠깐 잠깐! 너무 무례해! 레웨니아는 누구에게..

오늘은 VTuber 학력왕 결정전 당일. 2주 내내 전혀 진도가 나가지 않는 공부에 절망한 표정의 내가, 매니저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서 도착한 곳은 도쿄의 어느 스튜디오였다. 매니저는 외부 스태프와 미팅을 한다며 자리를 떴고, 나는 혼자서 출연자를 위한 대기실로 향하게 되었다. ...... 그때 길을 잃을 것 같으면 바로 전화하라든가, 무작정 스태프라고 해서 인기척 없는 곳으로 따라가거나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말라든가 등의 여러 가지를 들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너무 걱정하는 것 아냐? 가. 나도 그렇게 순진한 아이는 아닌 것 같은데. 뒤숭숭한 기분으로 대기실이라고 적힌 문을 최대한 소리 없이 열어본다. 관심을 받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시, 실례합니다 ......" 그리고 눈앞에 있어도 들릴지 안 들릴지..

"이야~ 건축 감각이 대단하네요! 초기 지점에서 나오자마자 제일 먼저 본사라니, 우리가 기업 소속의 VTuber라는 것을 인식시켜 주는 친절한 설계! 에이오브더지 최고!" : 우디르급 태세전환 : 쿠로네코 "만든 사람 센스가 너무 없다" : 박제 부탁합니다 큰일이었다, 거의 X될 뻔했었다. 마크에는 여러 방송인들이 만든 것들이 여기저기 널려있기 때문에, 발언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함부로 발언하면 정말 귀찮은 꼬리표가 평생 따라다닐 수 있으니까. "이, 일단 본사 좀 들여다볼래?" : 마음대로 하세요. : 아무것도 없는데... : 인테리어는 없다고 하네요. : 쿠로네코가 본거지 문을 안 닫았어! : 문 좀 닫아주세요! : 지하 제국 "그래, 그래, 갈 테니까 진정해. 여관도, 지하제국도, 동물원도 거..

"시, 시끄러. 음, 이 정도면 됐어." [채팅] Sun_Blackcat joined the game [world]konbanwa~ : 우와 : 뭐야 : 노잼 "인사말에 재미를 추구하지 않아도 돼. 이상하게 해도 어색해질 뿐이니까!" 농담을 해도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정말 답답한 기분이 들 수밖에 없다. 특히 이 중 한 명이라도 방송을 하고 있다면 상대방 시청자에게 채팅 내용도 다 나올 테니, 섣부른 논란거리는 안 주는 게 좋다. 【채팅】 [world]홍련의 불길에 휩싸여라 는 화염에 휘말렸다 [world]gaoooooooooo!!!!!! "뭣!!!?!!!!!!?!!!" : WWW ：WW : 홍련의 불길에 휩싸여라! : 위험한 사람이 있어 : 너무 가오잡았잖아... "어, 마크라는 곳은 혹시 위험한 동..

"그래서 마이크래프트를 해볼게요~" : 이예이! : 왔다 왔어 : 이게 실화냐 : 어제 얘기 나오자마자 하네 좋은 일은 서두르라고 하니, 다음 날 바로 마인크래프트를 준비했다. 그 후 매니저에게 부탁했더니 바로 마인크래프트 전용 디스코드 서버에 초대되도록 조치를 취해줬고, 이후 멀티 서버에 들어가는 방법도 친절하게 가르쳐주었다. 결국 23시 정도까지 통화를 했지만, 대체 매니저의 근무시간은......, 아니 그만두자. 이 주제를 깊게 파고들면 왠지 여러모로 위험할 것 같다. "그래서 실제로 마인크래프트라는 건 어때? 핫해?" : 어떠냐니? : 아 뜨겁지 뜨거워 : 키린 씨의 동물원 보러 가자! : 벤토 님의 채굴장에 가보세요! "오오오, 마크는 고정시청자가 많네. 아직 로그인도 안 했는데? 그런 식으로 ..

"이런. 아이바 선배랑 가오는 금지 단어에 넣어야지. 덤으로 이자요이도." : WWW : WWW : WWW "휴, 깔끔해졌다" : 이 녀석 무적인가? : 확실히 해결됐지만! : 너무 많이 맞아서 익숙해진 고양이 : 아자요이~ (울음) "뭐, 우리 방송에서 다른 방송인의 이름을 거론하거나 채팅에 반응하는 건 괜찮지만, 다툼은 일으키지 말아 줘!" 가오와 아이바 쿄스케 중 누가 더 강한지 알 게 뭐야! : 죄송합니다. : 라인은 자제해 : 그건 그렇고, 쿠로네코는 나중에 자요이한테 미안하다고 말하자. "이자요이, 좋은 녀석이었어 ......" : 희생된 거야, 희생의 희생양이 되어버렸어. : 이○요이 : 쿠로네코는 이제 그만 자요이의 트위터 팔로우를 끊은 것에 대해 사과해야지 "이자요이를 언팔한 것은 제가 ..

: 어~ 그런 거 아닌데~ : 기분 탓이야~ : 시청자의 말을 믿지 않다니, 정말 최악이네요. 싫어요를 눌렀습니다! 버튜버의 방송에는 무엇이든 전폭적으로 긍정하는 시청자들이 종종 있다. 그런 것은 대부분 별생각 없는 순수한 마음으로 쓰는 건데, 우리 방송에서는 오히려 살살 긁기에 이용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니, 이건 내 마음이 너무 비관적으로 변한 것일까 ....... 좀 더 의심하지 말고, 시청자의 말을 솔직하게 받아들이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다 ....... : 쉽네 "이봐! 나 봤어! 쉽다고 말한 사람 나와!!!!" : 앗 : 댓글 넘겨라! : 빨리 숨겨! : 아무도 말하지 않았거든~ 그러는 동안 채팅이 엄청난 속도로 빨라져서, 쉽다고 쓴 사람을 놓쳐버렸다. 나중에 다시 보기로 이름 확인할 테..

"유행은 중요하다고 생각해." : 갑자기 왜 그래? : 안녕하다냐~ : 유행은 중요하다, 손 씨도 그렇게 말했지. : 힘든 일 있었어? 무슨 일이야? 평소처럼 방송을 시작하고서, 나는 오프닝 멘트를 건너뛰며 바로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1년 가까이 내 방송을 함께 해온 시청자들은 이러한 갑작스러운 이야기에 당황하지 않고 태연하게 대답해 왔다. "아니 그게, 저번에 타피오카 마셨어, 타피오카. 타피오카 알아?" : 아, 타피오카, 그거 알지 알아~ : 타피오카 맛있지, 밥 반찬으로 좋잖아. : 시골에서는 매일 먹었어. 식탁에 항상 있는 거. "그건 모르는 사람의 반응이야. 타피오카는 그거야, 개구리 알." : 정말? : 무슨 소리야? : 기분 나빠 : 일단 혼 좀 나라. : 장난치지 마! : 개구리 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