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8. 미남 노예를 원한다2021년 10월 19일 14시 59분 42초에 업로드 된 글입니다.작성자: 비오라트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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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 시점
나으리의 부탁을 받고, 샴이라는 여성을 점원으로 쓸 수 있도록 지도하게 되었다.
그녀는 요츠바 누님과 마찬가지로 선명한 붉은머리를 한, 섹시한 여성.
가게가 재건축될 때까지는 나와 마찬가지로 엘프들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시각이 벌써 저녁이 되었기 때문에, 나와 올리버는 샴 씨와 함께 숲으로 돌아갔다.
나으리는 코디 씨와 장을 보고 나서 숲의 자택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오, 리온 군이라고 하는 구나아."
"........그래."
"그쪽의 엘프 씨가 올리버."
"편하게 부르지 마 계집."
올리버는 자신이 인정한 자 이외에는 쌀쌀맞다.
나는 왜 인정받았냐고 하면, 귀족도 아닌데 그 나이에 글과 계산을 잘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같은 이유로 요츠바 누님도 마음에 들어하는 모양이다.
"계집, 뚱냥이가 인정했으니 숲에는 머물게 하겠지만, 질서를 어지럽힌다면 주저없이 내쫓겠다."
"네에~......뚱냥이?"
샴 씨가 목을 귀엽게 갸웃거렸다.
조금 두근거렸던 것은 비밀이다.
◇ ◇ ◇ ◇
요츠바 시점
밤.
모두가 잠에 들었을 무렵, 고양이 씨가 보낸 교환일기를 읽었다.
놀랍게도, 고양이 씨가 제멋대로 여자를 두 명 고용했다는 일이 쓰여져 있었다.
치사해, 나도 미남 노예를 원했는데!
나의 커밍아웃은 6살 정도로 예정했었지만, 슬슬 나 전속의 노예가 필요해.
그래서 고양이 씨한테 부탁했던 건데.
리온 군의 주인은 나와 고양이 씨 둘이기 때문에, 나만 위해서 움직여주지 않는 것이다.
그보다 요즘은 리온 군이 대장간 일을 공부하는 모양이라서, 명령하면 공부의 방해가 될 거야.
어쩔 수 없지. 이렇게 되면 최종수단.
스스로 노예구입이다.
물론 내 신원이 들킬 방법은 쓰지 않아.
저쪽도 장사하다 그런 일이 많이 있어서, 이쪽의 정체가 불명이라 해도 노예구입은 할 수 있어.
다만 요금이 2할 더 붙지만.
자, 그렇게 정했으면 밤의 마을로 출발이야.
나는 바자회에서 산 난쟁이용 로브를 두르고, 작은 가면을 썼다.
그리고 고양이 씨한테서 배운 사차원워프로 숙소를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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