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부-12 여제에 의한 고정밀 문화제 운영사정(후편)(6)2023년 04월 30일 16시 36분 21초에 업로드 된 글입니다.작성자: 비오라트728x90
상위 챗▼방송중입니다。
〇일본대표 잉!? 뭐야!?
〇제3의성별 으음(실신)
〇찔러용 이제 좀 봐줘
〇육변기 어떡해? 어떢해1?
〇바깥에서왔습니다 해산
〇화성 역시 이거 점점 폼 시프트의 출력 오르고 있네
〇red moon 싫어어어어!! 정말 그만해줘!!
〇잠자리헌터 이 타이밍의 각성
〇미로쿠 우와앗!?? 외부기관이 기본으로 되었어!?
〇바깥에서왔습니다 예...... 아니 아직 전개는 안 되었으려나?
〇일본대표 독립은 완전히 가능하며, 흘러나온다는 느낌이라고 생각해, 아마도.
〇우주의기원 그런가, 루시퍼와 만나면서, 어떻게 존재해야 법칙을 밀어붙일 수 있을지를 피부의 감각으로 훈련해줬으니까.......
〇일본대표 아니ㅣㅣㅣㅣ 그게 교과서야? 라스트 보스를 교과서로 삼은 거냐고 저 머릿속 유성녀……
〇적절한개미지옥 학습능력의 낭비
〇무적 세계를 멸망시키는 방법 Ⅲ・C
〇독수리안티 ルシファーは微積分なのか……
【학교축제1일차】TS악역영애신님전생선인추방인방RTA CHAPTER4【클라이맥스!】
2,568,449 명이 대기중◇◇◇
레오폼 해금!
오른손을 쥐락펴락하며, 감각이 예민해진 것을 확인한다. 좋아, 괜찮다.
새로운 폼으로 바로 실전에 도전하지는 않고 싶지만, 꽤 높은 확률로 도전하게 될 것 같다.
[저게 뭐야! 신형 마법 ......?]
[몸에 갑옷을 입었다면 보조형? 하지만 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는데.......]
[어, 잠깐만? 근거리 전투가 통하지 않았는데, 근거리 전투의 위력을 더 높이려 한다는 뜻 ......!?"
내 모습을 보고 관중들이 술렁거린다.
물론, 전법이 통하지 않으면 바로 전환하는 것이 영리한 사람의 전투 방식이다.
하지만 나는 영리함을 넘어선 슈퍼 영리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법을 업데이트해서 대응할 수 있다. 따라올 수 있겠어? 내 속도를.
"...... 어이. 대악마의 힘을 더 끌어낸 거냐."
"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뒤돌아보니 안경을 다시 낀 알트리우스 씨가 차가운 눈빛을 보내온다.
안경을 고쳐 썼네? 어이 이 녀석 마안으로 이쪽을 보고 있었잖아!
"...... 그렇군, 그랬어. 그게 폼 시프트인가. 계통의 재분배로 적응 능력을 높인다라."
"당신...... 그거죠? 마안을 이용해 분석한 거죠!?"
나도 모르게 비명을 질렀지만, 알트리우스 씨는 시선을 겹친 채 고개를 저었다.
"관찰력이다."
"아니 마안을 사용했잖아요."
"마안이라는 이름의 관찰력이다."
"드디어 불었네요!"
보기만 했는데 계통의 재분류 같은 걸 알 수 있겠냐고!
............ 아니, 잠깐만.
"계통의 재분배? 이게 그런 힘인가요?"
"자각하지 못한 거냐!?"
〇TS에일가견 거짓말이지 ......
〇고행무리 제가 뭔가 잘못한 건가요(진짜 무식함) 그만해
아니 ...... 모르겠어 ...... 새로운 힘인 줄만 알았어 ...... 무서워 ......
"너의 그것은, 원래 어느 정도의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이 허공에 떠 있는 상태라 ...... 방향성을 부여하여 재구성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그, 그렇군요 ......"
"어떤 의미에서. 본인은 무엇을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확인이라는 측면도 있겠고."
〇화성 어? 정말 마안으로 그렇게까지 알 수 있나......?
〇일본대표 아니,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아이 오브 포르투나]는 확실히 마안으로서는 최고 등급이지만, 이렇게까지 보일 리가 없잖아!
흠, 직접 만나보지 않으면 모른다는 말이려나.
상대의 운명을 꿰뚫어 본다는 고상한 말이 통할 정도로 약한 물건이 아니라고 저거.
"아니 ...... 그렇군, 무자각이라고 한다면, 그건 그거대로 맞는 말인가. 무의식적으로 통제하고 있는 부분이 효율적인 방법을 이끌어 내고 있는 ...... 호오 ......"
안경 너머의 시선. 눈치채고 있구나, 싫어도 눈치챈다.
혀를 끌끌 차며 유트에게로 향했다.
"그럼, 이제 시작할까요?"
"...... 큭. 나는 네 신제품의 테스터냐?"
내 오른팔에서 시선을 떼지 않은 채, 유트가 물었다.
"솔직히 사양하고 싶지만요. 홀드 오픈을 한 상대에게는 ...... 하지만, 이왕 하는 거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지 않잖아요."
갑옷을 입지 않은 왼손을 들어 올리며, 나는 집게손가락을 척 세운다.728x90'인터넷방송(인방) > TS악역영애신님전생선인추방인방RTA'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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