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까지의 등장인물6(1)2023년 04월 25일 05시 02분 44초에 업로드 된 글입니다.작성자: 비오라트728x90
●마리안느 피스라운드
파괴력/S+(S+)
속도/D(체내 우주 활성화 상태시 SS)
사거리/SS
지속력/B-
정밀 동작성/SSS
성장성/EX
여름방학 2회 차.
매 장마다 분개하고 있다.
막간에서 영원히 화를 내거나 물건을 부수거나 사람을 때리기도 했다. 막간!? 이게!?
뭐 변명하자면 마리안느 본인은 사지타리우스(궁수자리) 정도밖에 강화되지 않았고, 이것도 대단한 강화가 아니기 때문에 막간입니다. 나이트메어 오피우쿠스(뱀주인자리)는 완전히 소진했기 때문에 사용 불가.
미크리루아로부터 받은 것은 초제한적인 시간 흘러가기의 권능. 의식만 몇 초 후로 전환시켜 최대 3초 후의 완전 미래예측[각주:1]이 가능하다. 근접전을 주로 하는 마리안느에게는 매우 강력한 무기가 되지만, 그것의 사용법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알 수 없다. 언제 알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깨달은 뒤에도, 동료들에게는 그다지 안 통하는 것으로 판명되어 "제 동료들이 애초에 모두 알비온이었는데요!?"라며 절규하게 된다.
여름방학 1회 차에서는 어떻게든 자기 진영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본인에게는 쓰레기 같은 결과. 자신 이외의 것이 하나라도 손상을 입으면 모든 가치가 다 떨어지게 되는 최악의 골칫거리 완벽주의자.
군신이 관찰하던 루프 속에서는 매번 반칙적인 각성을 연발하는 쓰레기 같은 유닛이었다. 레오, 제미니, 캔서의 폼 시프트에 도달해 군신을 매번 때려눕혔지만, 그 힘은 완전히 없었던 것으로 되어버렸다.
처음 봤을 때는 루루슈의 반역 이야기로서 무인편을 즐겼지만, 시간을 두고 몇 번을 다시 보니 스자쿠의 입신양명 기사 이야기로서의 완성도가 너무 높아서 깜짝 놀랐다고 한다.
좋아하는 대사는 "스펙으로는 압도적일 텐데!"
좋아하는 KMF는 글로스터 최종형.
・나이트메어 오피우쿠스 아머
전고/가변
무게/가변
파괴력/E
속도/E
사거리/A
지속력/S
정밀동작성/S
성장성/-.
본인은 나이트메어 오피우쿠스 폼이라고 부르고 있다.
마리안느가 발현시킨 『유성』의 폼 시프트 중 하나.
재앙을 불러일으키는 절망이었던 이것을, 현재 시점의 마리안느는 재앙을 끊는 칼날로 승화시켰다.
근본에 깃든 섭리는 '그가 죽었으니 너희들도 죽어'라는 증오.
불꽃으로서 출력되지만, 그 본질은 저주의 가변가속적 출력이며, 범위 내 대상에게 존재 자체의 등급을 낮추는 강력한 디버프를 부여한다. 그 위력은 신비가 담겨 있지 않은 존재라면 유기물, 무기물을 가리지 않고 즉시 부패, 자멸시킬 정도.
없었던 일이 된 미래에서 그녀가 싸웠던 장소는, 수백 년 동안 초록이 깃들지 않는 죽음의 땅이 되었다. 현재 시간축에서는 그 정도의 출력은 아니었지만, 군신이 소환한 군대를 순식간에 무너뜨릴 정도의 위력을 가졌다.
세바리스가 중간에 포기한 열두 가지의 폼 시프트와는 별개의 것이며, 되감기 된 세계의 마리안느는 혼자서 오피우쿠스 아머에 도달해, 거기다 반전시킨 상태를 비장의 수로 꺼내 들었다.
성질이 공격적으로 변하면서, 통상의 오피우쿠스아머를 발동시킬 수 있는 힘은 사라지고 말았다.
반전되기 전의 오리지널은 아군 전체에 유성의 가호를 부여하여, 성녀의 가호 시스템에 가까운(혹은 그보다 더 근원적인)것이었다고 추측된다.
・나이트메어 액티베이트/하드론 드레이크
전체 높이/3333미터
무게/조회 불가
파괴력/측정 불가
속도/SS
사거리/A
지속력/E
정밀동작성/C
성장성/EX
본인은 레드아이즈 마리안느 드래곤이라고 부른다.
레드아이즈 퓨전(거짓말)에 의해 소환된 수수께끼의 몬스터.
알 수 없는 과정을 거쳐 알 수 없는 모습을 갖게 되었지만, 사실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게다가 리베리온 아머를 재구성한 갑옷을 착용하고 있어, 더 이상 뭐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아무도 알 수 없다.
단순히 탑승했을 뿐이라고 군신은 판단했지만, 마리안과 미크리루아 사이에는 딥싱크로가 맺어져 있었다. 미크리루아를 자신의 일부로 인식하고 존재를 조작한다. 세계 운영을 보조하는 초정밀, 초밀도의 프로그램을 일시적으로 자신의 단말기로 취급하는 신에 대한 반역이야말로, 이 형태의 본질이라 할 수 있다.
젤도르가와의 전투를 위해서만 사용한 결전 형태라고 마리안느도 미쿠리아도 인식하고 있지만, 군신이 목표로 한 세계의 '시작점'과 대비되는, 세계의 '종점'에 도달할 수 있는 유일한 모습이기도 했다.
참고로 용 특성이 실려있기 때문에 지크프리트와는 사성이 약간 좋지 않다.
하지만 미크리루아의 원래 기질에 맞춰 마리안느가 딥 싱크로로 되어 있는 것도 있어서, 극단적으로 성질이 선으로 치우쳐 있다. 그 부분을 공략하면 유리한 싸움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용 기술
・가넷 스타샷
군신과 젤도르가의 연결고리를 끊을 때 사용한다.
거의 다 소진해 버린 나이트메어 오피우쿠스의 성질을 자신도 모르게 포격용으로 재구성하여 마리안느가 발사한 결전 신비 포격.
두 시간의 흐름이 격돌하는 공간에서 대부분의 공격이 순간적으로 저하되어 도달하지 못하는 가운데, 이 포격은 빛에 닿은 대상의 모든 성질을 제로플랫=지금 이 순간의 상태로만 고정시키는 능력으로 젤도르가까지 도달하는 데 성공했다.
마리안느는 자신이 설정한 이치를 체내에서 순환시키는 체내에서 순환시키고(불량 폼), 체외로 전개하여(번쩍번쩍 모드) 순차적으로 전개의 방법을 넓혀, 마침내 특정 대상에 지향성을 가지고 밀어붙이는 데 성공했다.
출처는 세페우스자리에 있는 별, 가넷스타가 모티브.
육안으로 볼 수 있는 항성 중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하며, 태양계에 놓으면 목성까지 삼켜버릴 정도의 크기다.
우주 관련 영상에서는,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가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항성.
- 죠죠5부의 킹 크림슨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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